기아차, 업계최초 전공장 ‘에너지경영’ 인증

기아차, 업계최초 전공장 ‘에너지경영’ 인증

로이드인증원(LRQA)은 지난 10월 28일~29일 기아자동차 화성공장과 소하리공장에 ‘에너지경영시스템(ISO 50001)’ 인증서를 수여하였습니다.  
이로써 기아자동차는 2012년 광주공장에 이어 소하리ㆍ화성 공장이 ‘에너지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자동차업계 최초로 국내 전공장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에너지경영시스템’ 인증은 기후변화 시대를 맞아 에너지 경영을 촉진하기 위해 2011년 6월에 제정된 국제 규격으로 기업의 에너지 절약을 위한 경영계획, 실행, 운영 등 에너지경영시스템에 대한 국제 인증 표준입니다. 

기아자동차는 이번 인증을 통해 정부가 주도하는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원가절감을 통한 기업의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2020년 자동차업계 온실가스(이산화탄소) 배출량 목표를 전망치 1180만톤 대비 31.9% 감축한 800만톤으로 정했습니다.
기아자동차는 이번 인증 획득으로 보다 적극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시행해 기업윤리를 지키고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방침이며, 또한 본사 중심의 에너지 절감 활동을 공장 에너지 사용부서 중심의 개선활동으로 전환하고,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지속적인 개선활동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기아자동차는 유가 인상 등 대외 경영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등 기업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이번 인증 획득을 통해 에너지 증가에 대비한 지속적인 에너지 효율 개선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향후 한층 강화되는 온실가스 규제에 선도적으로 대응해 녹색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하였습니다.